티베트어로 ‘춰(錯)’는 호수라는 뜻이다.
티베트자치구 아리(阿里)지역의 라앙춰(拉 錯)는 해발 4574미터에 위치해 산들 가운데 에메랄드빛 보석처럼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 수면이 거울과 같아 하얀 구름이 수면 위로 투영돼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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