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사진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의 제목은 '미술관의 흔한 비누'로 화장실 세면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에는 화장실 세면대에 2점의 조각상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이 조각상은 비누로 알려졌다. 실제 이 화장실이 미술관 안에 있는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특히 비누로 만든 조각상은 실제와 같이 섬세하게 깎아놓아 감탄을 자아냈다.
'알콩달콩 > 풍자와 해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리학을 무시한 놀이 기구의 달인 포착 (0) | 2013.08.01 |
---|---|
물 고여있는 '무용지물 되버린 배수구' (0) | 2013.08.01 |
반고흐 버전 '배트맨' (0) | 2013.07.31 |
떨어지면 큰일 나는 '무서운 풀장' (0) | 2013.07.31 |
드라이브하는 외로운 솔로의 여자친구 (0) | 2013.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