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추를 사랑하는 아이들이 피카추 인형에게 잊지 못할 봉변을 입혔다.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면서 급속히 퍼진 이 사진은 일본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한다.
아이들이 팔을 뻗어 피카츄 인형 입 속에 주목을 넣었다. 아이들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도대체 왜 이러는 것일까. 이유는 알 수 없다. 인형 속 ‘알바생’의 마음은 또 어땠을까. 형언하기 어렵도록 황당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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