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미녀 탤런트 겸 그라이바 모델이 화끈한 비키니 시구식을 선보였다.
지난 11일 아키타 구장에서 펼쳐진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와 요코하마 DeNA와의 경기에서 그라이바 모델과 탤런트로 활동중인 단 미쓰가 초유의 비키시 시구를 펼쳤다.
고향의 야구장에서 시구자로 선정된 단 미쓰는 이날 무릎까리 내려오는 야쿠르트 상의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왔다.
그리고 옷을 벗어제끼더니 원피스 스쿨 비키니 차림으로 마운드에 섰다. 관중석에서는 웅성거리기 시작했고 작은 소동이 일어났다.
단 미쓰는 야쿠르트 선발투수, 심판이 주켜보는 가운데 잠시 긴장한 듯 표정을 짓더니 투구판을 밟고 유려한 폼으로 포수에게 힘차게 던졌다. 성공적인 시구였다. 일본의 사진기자들은 단 미쓰의 뇌쇄적인 투구폼을 담느라 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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