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의 얼굴에 총을 들이댄 사진이 해외 SNS에서 급속히 유포되면서 걱정과 분노를 낳았다.
사진 속 여성은 어린 아이의 눈 사이에 총구를 들이댔다. 약 2살 정도로 보이는 아이는 당황한 것 같다.
해외 네티즌들의 사진을 출처를 찾아내지 못했다. 정보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는 상황이 달라질 것 같다. 영국과 미국의 몇몇 언론에서 여성의 얼굴을 모자이크 없이 공개했기 때문이다.
해외 네티즌들은 설사 모형 총이었다고 해도 아이에게는 큰 정신적 충격을 줄 수도 있었을 것이라며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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