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공학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지만
실제로 나노공학이 어떤 것인지 눈으로 확인하기는 쉽지 않은데요.
다음의 사진들은 고배율 현미경으로 찍은 '기계 장치'입니다.
정말정말 작은 장치들.
대체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마이크로 버젼의 멀티 기어, 스위치, 모터랍니다.
이렇게 작은걸 어디에 쓰나 쉽지만 소형 하드디스크 등에서도 쓰일 수 있다고.
나중에는 아마 이런걸 응용한 체내 삽입형 치료로봇이 만들어지겠죠?
옆에 보이는 덩어리가 적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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