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에 대한 동경은 어쩔 수 없는 본능인가? 미의 기준이 획일화된데 기인한 사회적 현상인가? 주말 버라이어티쇼를 보면, 10대말이나 20대초의 신인 연예인들이 20대 중반의 중견(?) 연예인들에게 "용쓴다~!", "부럽지?" 등의 멘트를 날리며 조롱한다. 이런 식으로 끝없는 나이를 이용한 갈등 상황의 연출은 20대 후반 이후의 시청자들로서는 심히 시청하기 힘들다. 특히 여성 시청자들의 반감은 바로 안티로 이어질 정도로 심각하다. 에스케이투의 장진영, 김희애 투톱 체제,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샤론 스톤 등은 일견 이런 흐름을 반영하는 듯 보이나, 실은... 가이 리치의 어부인 마돈나, 원초적 본능 2로 돌아온 샤론 스톤. 영계미(?)의 조숙 버젼에 불과하다. 나이들어도 아름다운, 아니 나이가 주는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미적 다양성은 과연 인간의, 특히 남성의 본능상 불가능한 것일까? |
'알콩달콩 > 모아모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인용 호버크래프트 (0) | 2006.02.27 |
---|---|
가상 키보드, 어디까지 왔나 (0) | 2006.02.27 |
토리노 동계올림픽 각종 기념물 (0) | 2006.02.17 |
러시아의 해군 특수부대가 수중에서 쏘는 권총 (0) | 2006.02.16 |
프랑스에서 열린 Milipol 2005에 전시된 각종 권총들 (0) | 2006.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