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풍자와 해학

나른한 봄날, 잠자는 강아지 고양이

Sosahim 2006. 5. 3. 07:05

나른한 봄날 너무나 졸려요~



너무나 졸릴 때는...



죽은듯 누워 자는게 좋아요.



때로는 인형을 껴안고



때로는 형제들과



만세하듯 잠을 자곤해요.



그렇게 자고 있으면



너무나 행복해서 웃음이 가득!



잠이 올것 같지 않은 자세라도



눕기만 하면 시체처럼 잠을 자요.



하지만 이렇게 꼭 장난치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래도 잠이 좋은걸 어떡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