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의 경제도시 상하이(上海) 중심부를 흐르는 황푸(黃浦)강에 대형 광고스크린을 실은 광고선이 등장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와이탄(外灘)을 끼고 있는 황푸강에 기업이미지 영상 등으로 새로운 기법의 광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명물로 등장한 선박 스크린은 높이 8미터 길이 30미터의 크기로 매일 오후 2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시속 5킬로미터로 하루 24차례 왕복 운항한다.
대형 고층빌딩이 밀집된 와이탄 주변의 야경이 인기를 끌고으로 기대하지만 스크린에서 나오는 빛이 야경을 훼손시킨다는 지적과 함께 경관보호 논의에 대한 현지언론의 비난도 족지 않다.
이 스크린은 상하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외국계 광고마케팅업체가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등 9개 외국기업이 광고를 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와이탄(外灘)을 끼고 있는 황푸강에 기업이미지 영상 등으로 새로운 기법의 광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명물로 등장한 선박 스크린은 높이 8미터 길이 30미터의 크기로 매일 오후 2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시속 5킬로미터로 하루 24차례 왕복 운항한다.
대형 고층빌딩이 밀집된 와이탄 주변의 야경이 인기를 끌고으로 기대하지만 스크린에서 나오는 빛이 야경을 훼손시킨다는 지적과 함께 경관보호 논의에 대한 현지언론의 비난도 족지 않다.
이 스크린은 상하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외국계 광고마케팅업체가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등 9개 외국기업이 광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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