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가 가방에 들어갔다'
한류스타 장나라의 아버지 주호성씨가 장나라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최근 주호성씨는 장나라의 활동을 통해 중국의 한류를 바라본 책 '장나라의 횡행천하'를 발간했다.
이 책에는 장나라의 중국 활동과 더불어, 중국에서 불고 있는 한류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들을 담았다. 또 책의 후면에서는 장나라의 다양한 사진과 어릴적 모습, 성장 과정, 딸과 나눈 재미있는 대화 등, 장나라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소개했다.
'가방에 들어간 장나라'에 대한 에피소드와 사진도 소개했다. 평소 장난을 좋아하는 장나라. 사진에 보이는 손은 실제 장나라의 손이다. 사진은 코디네이터가 찍었다.
주호성씨는 "장난이야 칠 수 있다지만, 저 가방에 들어간 날이 두 달째 촬영에 쫓겨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누적된 피로와 화장 트러블로 얼굴이 엉망이고, 눈에 다래끼가 자꾸 생겨 항생제를 과자 먹듯 먹어가며 날밤을 새우던 때"라고 소개했다.
그는 "사진을 보다가 문득 가방째 들고 어딘가 장나라가 쉴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는 충동이 일어났다"며 "그만큼 촬영이 바쁜 시기에도 이런 장난을 즐기는 장나라의 마음이 차라리 고맙고 대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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