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62758

풍비박산난 中 보시라이 당 서기의 망나니 귀공자 미소에 中 분노

최근 세계적 관심 속에 재판심문을 마친 보시라이(薄熙來·64) 전 충칭(重慶)시 당서기의 아들 보과과(薄瓜瓜·25)의 사진 한 장이 중국인들 사이에서 공분을 일으켰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4일 전했다. 문제의 사진은 얼마 전 미국 컬럼비아대 로스쿨에 입학한 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