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공동 모 백화점에서 여성들이 '왕의 코냑'으로 불리는 루이 13세 블랙펄을 바라보고 있다.
모 백화점은 전세계적으로 786병만이 출시된 루이13세 블랙펄을 고객들에게 전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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