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번호판의 탄생!
최초의 번호판 자동차 신분증인 번호판을 세계 최초로 달도록 의무화시킨곳은 프랑스이다. 1893년 파리경찰이 시속 30km 이상인 자동차에 차주의 이름과 주소 등록번호를 기재한 철판을 차량에 붙이도록 한 것이 자동차번호판의 기원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 번호판
1914년 오리이 자동차 상사라는 승합자동차 회사가 처음으로 전국 9개 노선을 허가받아 자동차 영업을 시작하면서 검은색 철판에 흰 글씨로 오른쪽에는 등록한 도시이름을 한문으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 쓰고 왼쪽에는 경찰이 준 두자리 아라비아 숫자를 기재해 앞에만 달았다 그동안 변호판 디자인은 크게 6차례 변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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