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연인들끼리 하는말..
밤하늘에 있는 별이라도 따다 줄 수 있는 만큼 사랑한다!!
그냥 기분 좋으라고 하는 말이지만 이젠 그게 현실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러시아의 한 디자이너가 개인 소장용 달을 개발했다는것.
초승달 모양의 이 전구는 정말 달처럼 눈이 부셔서 한 낮에 있는 기분이 든다고.
여자친구분들한테 정말 달 따러 갔다 왔다고 한번 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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