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님은 "2007년 여름휴가차 변산반도를 찾았다. 한 주유소에 들러 기름을 채운 뒤 카드를 내밀고 결제를 부탁했다. 직원은 무엇인가를 열었다. 다름아닌 전자레인지"라 설명했다. 이 주유소에서는 전자레인지를 카드결제기 보관함으로 사용하고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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