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풍자와 해학

오빠~ 나 저달 따줘~ 알았어!! 따다주께!!

Sosahim 2007. 8. 6. 16:39

 

흔히 연인들끼리 하는말..

 

밤하늘에 있는 별이라도 따다 줄 수 있는 만큼 사랑한다!!

 

그냥 기분 좋으라고 하는 말이지만 이젠 그게 현실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러시아의 한 디자이너가 개인 소장용 달을 개발했다는것.

 

초승달 모양의 이 전구는 정말 달처럼 눈이 부셔서 한 낮에 있는 기분이 든다고.

 

여자친구분들한테 정말 달 따러 갔다 왔다고 한번 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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