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성 과는 상관없는 묘한 신발들

세상에는 정말 이상하고 신기한 디자인의 물건들이 많이 있습니다.

실용성? 과는 상관없는 묘한 신발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신문 하이힐

영자신문이라면 조금 있어 보이겠네요!

 

이것은 용도를 전혀 모르겠습니다만,
왠지 눈이 쌓여있는 산에서 활동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음..... 심심할 때 신발을 벗고 강에 띄워 어느 쪽이 빠른지 경쟁…
을 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이 신발이라면 쇼핑을 할 때 높아서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는
물건을 점프해서 꺼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대에서 포장상자까지 일체화 되어 있는 신발가게를 위한 신발!?

 

대지의 감촉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내츄럴형

 

코르크가 발에도 좋고, 가끔은 지압효과를 볼 수 있을 지도...

 

가장 실용적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도로 만든 신발!

 

이 신발은 신발 그 자체를 다리에 묶어버렸습니다.
대지의 감촉을 느낄 수 있는 신발, 단 이쪽은 등산용??? (위의 것은 평지용)

 

신발에 다른 물건들을 걸어 놓을 수도 있겠군요!

 

발레슈즈

 

가끔은 책상위에 세워 연필꽂이로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도어스토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좁은 현관에 세워둘 수 있어 편리해 보입니다.

 

신발과 바지를 합체! 신발 끈이 끊어지면 6미터짜리로 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