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도서관 2층 로비에 있는 소철나무 세 그루 중 두 그루가 꽃을 활짝 피웠다.
소철은 100년에 한두 번 꽃을 피우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소철은 쇠약할 때 철분을 주면 회복된다는 전설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기도 하다.
'희귀한 동식물의 세계 > 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 최대 111kg 수박 (0) | 2008.06.28 |
---|---|
희귀한 초대형 '산삼' 채취 (0) | 2008.06.25 |
소리쟁이(Rumex japonicus Houtt.)와 개보리 (Elymus sibiricus) (0) | 2008.06.16 |
각종 물풀들 (0) | 2008.06.13 |
버찌 (0) | 2008.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