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구읍 상리에 거주하는 이기순씨(52)가 최근 남면 황강리에서 길이 151㎝ 무게 400g의 100년 이상 된 도라지를 캐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이씨가 전날 밤 돌아가신 부친이 자신을 괴롭히는 꿈을 꾸고 다음날 평소 왕래하던 황강리 토종벌사육장 인근에서 캔 거대한 도라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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