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인의 영업 전략이 해외 네티즌들의 약을 올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고 있다.
자동차가 줄을 짓고 서 있는데, 이 남자는 모종의 문장이 쓰여진 종이를 펼쳐들고 걷는다.
문장은 “ 25센트 동전으로 나를 맞히지 못할 걸~” 또는 “25센트 동전으로 나를 때려봐라~” 정도로 번역될 수 있다.
영업성과는 어땠는지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비굴하게 구걸하는 대신, 시민들을 자극하고 승부욕을 유발하는 담대한(?) 작전은 화제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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