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캐나다 토론토의 주택 뒷마당에서 촬영된 미스터리 동물의 모습이다. 깜깜한 밤중 이 동물을 처음 발견한 이는 소스라치고도 남았을 것이다.
몸에 털이 없어 벌거숭이다. 몸통은 옅은 갈색이다. 둔부가 크다. 점인지 흙인지 피부를 덮고 있다. 도대체 무슨 동물일까. 인터넷에 이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전문가와 일반인들 모두가 미스터리를 풀 수 있도록 정보를 달라고 요청한다.
29일 인터넷 핫이슈로 급부상한 사진 속 동물은, 해외 네티즌 사이에 ‘토론토 벌거숭이 괴생물체’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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