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튼 커쳐(34)와 데미 무어(49)가 법적인 부부가 아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1일(현지시간) 페레즈힐든닷컴은 애쉬튼 커쳐와 데미 무어가 법적으로 혼인 상태가 아니었다고 보도했다.
해당 사실은 애쉬튼 커쳐와 열애설이 난 밀라 쿠니스에 의해 밝혀졌다. 밀라 쿠니스가 측근에게 데미 무어와 애쉬튼 거쳐는 법적으로 부부 사이가 아니었다고 말했다는 것.
밀라 쿠니스의 한 측근은 “밀라는 커쳐와 결혼해 아이를 키우고 싶어 한다”면서 “애쉬튼과 데미 무어는 결혼식만 했을 뿐 법적으로 부부인 적이 없기 때문에 이혼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16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가 된 애쉬튼 커쳐와 데미 무어는 6년 간 결혼생활을 유지했지만 지난해 9월 애쉬튼 커쳐의 외도로 이혼했다. 이후 애쉬튼 커쳐는 밀라 쿠니스와 열애 중 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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