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생물학자가 2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동물원에서 세띠아르마딜로를 들고 있다.
멸종위기에 처한 브라질 고유의 동물인 세띠아르마딜로는 몸을 둥글게 마는 습성과 축구공을 연상시키는 모습 때문에 2014 브라질 월드컵 마스코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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