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독수리 사진이다.
사진 속 독수리는 정확히는 ‘골든 이글’이다. 북반구에 사는 이 맹금은 민첩성과 속도 그리고 강력한 갈고리 발톱으로 유명하다.
토끼 등은 물론 여우나 사슴 등 어린 발굽 동물까지 낚아챌 수 있다고 한다. 골든 이글이 다 자란 사슴의 등에 발톱을 꽂고 앉아 있는 모습이 촬영된 적도 있다.
독수리의 갈고리 발톱의 위용을 보여주는 사진은 미국 피츠버그의 조류 동물원 시설에서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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