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몸에 납작한 얼굴을 가진 퍼그 종 강아지의 비밀이 해외 네티즌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평소는 평범한 외모다. 그런데 주인이 맛난 간식을 주고나면 본색(?)을 드러낸다.
혀를 내밀어 입맛을 다시는 강아지의 혀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길다. 마치 CG 작업으로 만들어낸 이미지 같다.
소피라는 이름의 강아지는 ‘개미핥기 강아지’ 혹은 ‘기린 혀를 가진 개’로 불리며 인기를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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