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거대한 벌레’가 해외 SNS에서 화제와 논란을 낳고 있다. 사람 어깨에 앉아 있는 벌레는 장수풍뎅이로 보이는데, 보기 드물게 크다. 사람 머리 크기라고 해도 될 것 같다.
코스타리카에서 촬영했다는 이 거대한 벌레는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지만 동시에 논란의 대상이 된다. 실제 존재할 수 있다고 말하는 네티즌과 일종의 조작이라고 강변하는 이들이 댓글 배틀을 벌인다. 카메라 렌즈의 과장 효과 때문에 벌레의 크기가 더욱 과장되어 보인다는 분석이 많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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