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수도 리마에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불독이 있다고 1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한살박이 불독 비우프(Biuf)가 바로 그 주인공. 잉글리쉬 불독 종의 비우프는 사람처럼 혼자서 보드를 밀고 타기도 하며 보드 위에선 중심잡기가 무엇인지 아는 듯 네 발을 이용해 중심을 잡는다.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불독으로 유명해진 비우프는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에 수천명의 팬까지 거느린 스타 견공(犬公)이 됐다.
비우프의 주인 이반(Ivan)은 "매주 토요일 오후에 불독들을 위한 스케이트보드 수업을 열고 있다"면서 "공식적으로 개들을 위한 스케이트보드 학교를 열어 그 수익금으로 개 보호소를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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