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한때 개발 열풍이 불면서 소위 ‘알박기’라 부르는 토지 매각 거부 현상이 있었다.
그런데 현재 개발 붐이 일어나고 있는 중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에도 뚝심 있는 건물 사진이 해외에서 공개되었다.
대로 가운데 우두커니 서 있는 주택을 비롯하여, 대형 상가 건물 앞에 버티고 있는 소규모 상가 건물, 아파트 단지 사이의 주택 등 그 형태도 다양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중국은 정부에서 강제로 매각할 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다” “나름대로 사연이 있겠지” “애니메이션 업(UP)이 떠오른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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