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세상속으로

마일리 사일러스의 성행위 퍼포먼스

Sosahim 2013. 8. 27. 12:40

 

 

 

마일리 사일러스가 'VMA' 퍼포먼스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마일리 사일러스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VMA 퍼포먼스에 대해 트위터에 분당 30만6천건 게재됐다. 정전이나 슈퍼볼보다 더 많다(Smilers! My VMA performance had 306.000 tweets per minute. That's more than the blackout or Superbowl! #fact)"라고 밝혔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리 센터에서 열린 '2013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파격 무대를 연출했다. 가수 로빈 시크와 '블러드 라인'으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쳤다.

 

마일리 사이러스와 로빈 시크의 무대는 범상치 않았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란제리 패션을 입고 등장해 로빈 시크와 성행위를 연상케하는 퍼포먼스를 행했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성행위' 묘사 퍼포먼스는 온라인을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됐고 SNS 및 국내외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