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네티즌들이 탄복하는 콜라병의 변신이다. 어미가 젖을 주지 않거나 젖을 물릴 수 없는 상황인 모양이다.
주인은 콜라 패트병으로 보이는 음료 패트를 이용해 엄마를 만들어줬다.
눈도 뜨지 못한 강아지들은 본능대로 젖을 물게 되었다.
강아지들을 위하는 주인의 따뜻한 마음과 뛰어난 손재주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사람도 편할 것 같다는 댓글도 보인다. 강아지를 들도 하나하나 먹이는 것보다 훨씬 수월할 것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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