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연이 있었을까. 역무원이 이런 일을 어떻게 허용했을까.
최근 뉴욕에서 풍선이 가득 든 지하철이 포착되어 해외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사람이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풍선은 빽빽하다. 누군가 프러포즈용 풍선을 지하철에 가득 실은 것일까.
대규모 행사를 위한 것일까. 궁금증을 자아낼 수밖에 없는 이상한 지하철이다.
'알콩달콩 > 풍자와 해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벽에 박힌 최강 휴대폰 (0) | 2013.09.13 |
---|---|
엔지니어 아빠가 정돈한 딸의 머리 (0) | 2013.09.13 |
여친의 피부를 지킨 남자 (0) | 2013.09.12 |
우산 필요 없는 폭탄 머리 남자 (0) | 2013.09.11 |
사람들 몰려든 '와이파이 담' (0) | 2013.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