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이 비싼 게를 재료로 만든 '공포의 요리'가 화제다.
이 요리는 일본의 한 요리사가 만든 것으로 전해진다. 붉은 게 10여 마리를 이어 붙인 이 요리는 보는 것 자체로 '공포'다. 맛이 좋은 게가 '초대형 지네 괴물'과 비슷한 모습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요리사가 장난을 친 것인지, 아니면 특별한 취향(?)을 가진 고객의 요구에 맞춰 탄생된 요리인지는 알 수 없다. 근래 보기 드문 '공포, 엽기적 요리'라는 반응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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