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총기 난사 사건으로 발칵 뒤집힌 미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주민들이 5일(현지시간) 희생자들을 위한 장례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 지역은 현대 물질문명을 거부한 채 19세기 생활을 고집하며 금욕주의적 신앙을 지키고 있는 미국 암만파(아미시) 기독교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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