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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멋진 패션쇼-섬뜩한 미녀 ...

Sosahim 2006. 10. 8. 07:34

섬뜩한 미녀

칼 모양의 머리띠를 하고 있는 모델이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07 봄/여름 기성복 패션쇼 컬렉션에 참석, 디자이너 장 샤를르 드 카스텔바작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심상치않은 헤어스타일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비안 웨스트 우드 2007 S/S 기성복 콜렉션에서 모델이 독특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심상치 않은 각도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07 S/S 기성복 패션 콜렉션 중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데뷔 30주년 기념 회고 패션쇼에서 모델이 독특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조금 부담스러운 패션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2007 S/S 기성복 콜렉션에서 모델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섹시한 벨트 패션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07 S/S 기성복 패션 콜렉션 중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데뷔 30주년 기념 회고 패션쇼에서 모델이 독특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절묘한 라인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07 S/S 기성복 패션 콜렉션 중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데뷔 30주년 기념 회고 패션쇼에서 모델이 독특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아찔하게 트였네~’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비안 웨스트 우드 2007 S/S 기성복 콜렉션에서 모델이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종이인형이야, 사람이야?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07 기성복 패션 콜렉션 중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데뷔 30주년 기념 회고 패션쇼에서 모델이 온 몸을 뒤덮는 독특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