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한 동식물의 세계/어류

심해생물사진외 신기한 바다생물사진

Sosahim 2006. 10. 13. 07:20


해외토픽에 심심치 않게 나오는 거대 오징어




무슨 절지동물이 이렇게 생겼다냐?
고대 삼엽충 같이 생겼다.




고대에 살았다는 상어 메가로돈의 턱뼈와 현존하는 베스킹 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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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설명하기 힘든 바다 생물들과 망치도롱뇽




처음 사진은 태평양 심해 1000m 가까이에서 잡힌
희귀종으로 "Giant Seaspider"로 명명됬다.

희귀 동물 라와디 돌고래와  새로 발견되어
Nasikabatrachus Sahyadrensis’라고 명명된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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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피라루쿠는 공식기록이 4m에 달하며 아마존강과 오리노코강, 기아나에 서식하는 육식어종으로, 큰 뱀처럼 생겼다.
초거대 해파리, 발이 여러개 달린 개구리 사진.
심해에서 사는 문어같이 생긴 뱀파틱로티스.





메기라고 하기엔 너무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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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게각지에서 잡힌 거대 물고기






메가마우스와  이상하게 생긴 상어, 거대 넙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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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생긴 새우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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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같은 심해 물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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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에서 잡히는 심해 어종들 해류의 고온화로 이런 현상이 생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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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특이한 어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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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어종들은 정말 희안한 모습을 하고 있다.
우리가 보지 못한 어종이 얼마나 많을까?






거대 개복치와 세계에서 가장 큰 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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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물고기들
 
실제로 생존하는 생존했던 동물이지만

전설이나 진짜 괴물로 분류되어 미스테리에 쌓여있는

동물들을 볼 날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