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세상속으로

500만원에 팔린 350년된 덧간장

Sosahim 2006. 10. 16. 10:22


보성선씨 영흥공파 21대 종부인 김정옥(54.충북 보은)씨가 350년간 맥을 이어온

500만원짜리 덧간장을 옮겨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