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중앙역에서 열린 한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독일 베를린 중앙역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100여명의 모델들이 각자 독특한 의상을 입고 역내를 누비고 있다. 중앙역을 뜻하는 아웁트반호프(Hauptbahnhof)에서 열려
'아웁트반호프 패션쇼'가 불리는 이 행사는 독일 최대의 공개패션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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