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가리고 촛불로 머리카락을 잘라주는 보는 것만으로도 아슬아슬한 인도 최고 인기 이발사
일본과 터키 등 해외에서 선진 미용 기술을 수료 했지만, 색다른 기술과 방법으로 머리를 손님들에게 잘라주고 싶다는 바람을 가진 한 미용사
나뎀씨는 7살 때부터 미용 기술을 배우며 미용사로 성공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성인이 되면서 일본과 터키 그리고 유명 헤어 로레알 학위까지 받은 베테랑 미용사이다.
그런 그가 뭔가 좀 더 색다른 기술을 개발하고 싶어 도전한 것이 바로 촛불 미용이라고 한다. 촛불로 머리를 태워서 자연스런 머리 스타일을 연출해 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유리 조각이나 종이칼로 머리를 자르는 것은 물론 눈을 가리고 머리카락을 자르는 등 아주 독특한 퍼포먼스를 펼쳐 보이며 인도 델리 최고의 인기 미용사로 엄청난 떼돈을 벌고 있는 이색 미용사로 자리 잡은 나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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