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주인공은 메이저 싱씨로 인도에서도 널리 알려진 기인으로 소개된 사나이라고 한다.
한번 터번을 두르려면 이를 고정하는 헤어핀만 100여개가 필요하다고 한다.
이렇게 무거운 터번을 머리에 두르고 있는 것 자체가 고행에 가깝다고 하면서도
이를 포기할 마음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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