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벌레스크(노래나 춤, 코미디가 섞인 스트립쇼) 아티스트이자 마릴린 맨슨의 아내인 디타 본 티즈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크레이지 홀스 카바레에서 열린 자신의 쇼 ‘Le Bain(The Bath)’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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