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피스퀸컵에 참가하기 위해 입국한 미국 여자축구대표팀이 24일 오후 잠실 주경기장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참가국 중 최고의 미녀군단으로 소문이 난 훈련현장을 찾아가 보았다.
◇ 미국 대표팀중 가장 미인으로 손꼽히는 해더미츠가 슈팅연습을 하고 있다. |
◇ 자신의 머리위로 넘어가는 볼을 뒷발질로 살려내는 앨리와그너. |
◇ 미녀군단이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 |
◇ 자신의 몸에 15개의 문신이 있다는 나타샤카이. 팔에 새겨진 문신이 눈길을 끈다. |
◇ 늘씬한 다리를 올려 스트레칭을 하는 미국 대표팀. |
◇ 한 선수가 묘한 자세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
◇ 편한 자세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 훈련을 끝낸 미국 대표팀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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