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며 사는 커플의 '5천만원짜리 집' 햇빛이 가득 들어오는 넓은 채광창, 안락한 침실, 실용적인 주방을 갖춘 ‘트레일러 하우스’의 모습이다. 이 이동식 주택은 건축 경험이 없는 젊은 커플이 직접 설계하고 시공했다. 이 집은 최근 해외 온라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집의 면적은 약 22제곱미터에 불과하.. 알콩달콩/모아모아 2015.10.22
도로 달릴 수 있는 렉서스 '종이 자동차' 일본 자동차기업 렉서스가 종이로 된 실물 크기의 자동차를 제작해 화제를 모으고있다. 이 종이자동차는 렉서스의 IS 세단 모델을 본 딴 것으로, 영국에 소재한 시제품 생산 전문 기업 ‘스케일즈 & 모델즈’(Scales & Models)와 ‘레이저컷 웍스’(LaserCut Works)의 도움을 얻어 제작됐다. 흔히 .. 알콩달콩/모아모아 2015.10.06
14억짜리 개인용 잠수함 개인용 잠수함이다. 두 명이 탑승할 수 있다. 120미터 깊이까지 잠수가 가능하다. 조종이 간편하다. 전기로 움직인다. 가격은 120만 달러, 우리 돈으로 14억 원이다. 가격을 생각한다면, 아무나 탈 수 없는 잠수함이 분명하다. ‘갑부의 장난감’으로 불리는 개인용 잠수함의 모습이다. 미국 .. 알콩달콩/모아모아 201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