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고의 여행지 BEST50 (50-41) 세계최고의 여행지 BEST50 (50-41). 50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보라보라섬 남태평양 중부 폴리네시아 소시에테제도의 타히티섬 북서쪽에 있는 섬, 면적은 약 30㎢, 인구는 약4200명정도이다. 길이 10㎞, 너비 4㎞의 산호섬이며 32㎞에 이르는 섬 일주도로가 나 있다. 수온이 따뜻하고 수심이 얕아 휴양지로 개.. 알콩달콩/가볼만한곳 2006.08.08
무안 회산연꽃방죽 무안 회산연꽃방죽 - 약 10만 평 넓이의 연꽃 저수지로 규모가 엄청크다. 자동차가 갈수있는 도로 맨 끝에서 본 모습 주차를 하고(입장료없음) 방죽내에 들어서면서 볼수있는 물레방아와 연못.. 연못을 가로지른 소로가 보인다.. 다른 몇가지 수생식물도 관람용으로 자리잡고있다.. 멀리 구형 유리건물.. 알콩달콩/가볼만한곳 2006.08.04
아름다운 세상 속으로-Vamos!! 아르헨티나 5 La Republica Argentina (아르헨티나 공화국) 아르헨티나는 1516년 '후안디아스 데 솔리스'의 탐험으로 발견 되었으며 세계 지도에는 1555년 '떼라 아르헨티나'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아르헨티나는 스페인의 식민지배를 받았으며,19세기초 유럽 시민혁명의 영향과 함께 나폴레옹군의 스페인 본국 정복 등이 .. 알콩달콩/가볼만한곳 2006.07.24
아름다운 세상 속으로-Vamos!! 아르헨티나 4 Bienvenidos!!! AV. 9de Julio 거리(세계에서 가장 넓은 도로) AV. 9de Julio 오벨리스꼬 앞 야경 BS.AS 시내 palermo 지역 BA.AS BomboneraㅡBoca 경기장 전경 아르헨티나 축구클럽 중 양대산맥의 한 팀인 보까의 전용구장 국회의사당 Congreso 전경 야경 시내 중심가 Florida 거리( 우리의 명동과 비슷) Florida거리의 탱고쇼 빨레.. 알콩달콩/가볼만한곳 2006.07.24
아름다운 세상 속으로-Vamos!! 아르헨티나 3 ChubutㅡComodoro Rivadavia: 추붓주의 꼬모도로 리바다비아 도시 전경 Chubutㅡcordon esquel: 추붓주의 에스겔 지역 Chubut esquelㅡLago Verde: 추붓주의 에스겔 지역의 호숫가 ChubutㅡHotel Futalaufquen; 추붓주의 후딸라우후껜의 별장같은 호텔 Chubutㅡpuerto piramides: 추붓주에 있는 일명 피라미드 항구라 불리우는 곳 Chubut pu.. 알콩달콩/가볼만한곳 2006.07.24
아름다운 세상 속으로-Vamos!! 아르헨티나 2 NeuqenㅡVolcan Lanin: 네우껜주에 있는 라닌 화산 Cordon acol: 네우껜주에 있다 Junin de Los Andes: 네우껜에 있는 후닌 데 로스 안데스 CaviahueㅡNeuquen: 네우껜의 까비아우의 전경 Valle de Luna: San Juan주에 있는 Valle de Luna(달의 계곡) Santa Feㅡvistacapital: 산타페주의 수도 산타페 Jujuyㅡpiletones de salinas: 후후이주에 있는 .. 알콩달콩/가볼만한곳 2006.07.24
아름다운 세상 속으로-Vamos!! 아르헨티나 1 아르헨티나 포르모사주 사진... 한국에선 도저히 볼 수 없는 끝없는 지평선과 외로이 달리는 기차 아르헨티나 라 리오하주의 코로나 델 잉카라 불리는 분화구 Parque Nacional del Palmar 아르헨티나 엔뜨레리오스주의 Palmar 국립공원의 해질녁광장 Paranaㅡ Parque. Urquiza 엔뜨레리오스주의 수도 빠라나시 전경: .. 알콩달콩/가볼만한곳 2006.07.24
▶ 여행감각 ◀ 연인들 추천 여행지!! ▶ 여행감각 ◀ 연인들 추천 여행지!! 땅은 땅이라도 다 같은 땅이 아니다. 사랑이 이뤄지는 곳과 깨지는 곳이 따로 있으니 연인과 손잡고 걸어갈 때도 좋은 땅만 밟고 다녀야 연애에 성공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과연 어떤 땅이 연애 명당인가 하는 것. 전설, 야화, 구전 속에서 사랑이 이뤄진 곳, 깨.. 알콩달콩/가볼만한곳 2006.07.20
해안따라 맛집따라 별미가 있어 즐겁다 입맛처럼 까다로운 것이 있을까. 그래서 모든 이의 입맛을 맞추기란 불가능하다. 이것이 식당에서 음식을 내는 이의 고민이다. 그러나 알고 보면 그 한계를 뛰어넘는 ‘맛집’들이 즐비하다. 그 비결은 간단하다. 정성이다. 직접 담근 장을 쓴다거나 재료는 엄선하되 쓸 때 아끼지 않는다. 깔끔한 주방.. 알콩달콩/가볼만한곳 200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