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세상속으로 40923

아들유괴` 눈총에 자살...美 `미경씨 사건`에 분노

`나는 내 아이를 사랑하고 그 애가 내 품 안에서 안전하기를 바랬어요. 당신들은 소문을 만들어내고 말들을 왜곡했어요...당신들이 다른 사람을 괴롭히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멜린다의 유서 중 지난 9월 8일 미국 플로리다 리스버그시에서 21살 어린 엄마가 유서를 남기고 권총자살했다. 어릴 때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