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³о♥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강아지를 뽑는 자리에 내로라하는 추한 자태를 뽐내는 강아지들이 한데 모였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소노마 마린에 견주들과 개들이 가장 못생긴 개들을 가려내기 위해 대회에 참가했다. 올해로 25번째 치뤄지는..

'동물의 제왕' 사자가 나무에 오르는 실력으로 허세부리다 보기좋게 떨어져 굴욕을 당한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진작가 데이비드 젠킨스는 짐바브웨에 위치한 앤털로프 공원에서 장난치며 놀고있는 사자 두 마리를 포착했다. ..

야생 여우를 근접 촬영한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우 근접 촬영’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야생 여우를 가까이에서 찍고 있는 남성의 모습과 해당 카메라에 근접 포착된 야생 여우의 모습을 담고 ..

진도에서 길이 4ｍ, 무게 0.8t의 대형 가오리가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가오리는 20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앞 해상에 쳐 놓은 임병삼(52)씨 멸치잡이 그물에 걸렸다. 함께 걸린 새끼 가오리 2마리는 방류했다고 임씨는 설명했다. 임씨는 이 가오리를 진도수협 서망사업소에 위판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자연 친화 의자'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에는 한 남성이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사람이 만든 의자가 아닌 자연의 흐름에 따라 만들어진 의자라 눈길을 끌었다. '자연 친화 의자'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

아이스크림을 먹는 사자가 화제의 동물로 떠올랐다. 최근 해외 인터넷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끄는 이 동물은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위치한 동물 보호 시설에 사는 수사자인 '조셉'이다. 보호소의 사육사는 더위에 지친 사자를 위해 특별한 간식을 준비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

배고픔을 참지 못한 악어가 강가 밖으로 나와 햄버거를 훔쳐 먹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화제다. 사진작가인 로드니 캠모프(68)는 경치 좋은 야외에서 점심을 먹고자 미국 플로리다주 햄스테드에 있는 한 강가에서 돗자리를 펴고 점심을 준비하는 사이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돗자..

영국 성인 여성 평균 몸무게보다 무게가 더 나가는 개가 있어 화제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털이 짧고 몸집이 큰 불마스티프 종인 '미지(Mizzy)'는 몸무게가 72㎏에 달한다. 심지어 미지의 목줄은 담당 수의사의 허리둘레에 꼭 맞아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

‘악어의 눈물’만큼이나 신기한 ‘악어의 미소’가 해외 인터넷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담수 악어 새끼는 카메라를 보며 눈을 동그랗게 떴고 입을 살짝 벌렸다. 꼭 미소를 지은 것처럼 보인다. 어린 강아지나 고양이만큼이나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평가가 많다. 사진은 호주 시드니의 동..

중국 상하이에 등장한 새끼 너구리 경찰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상하이의 한 시민은 자신의 집 정원에 들어온 야생 새끼너구리를 보고 새끼 곰으로 오인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새끼너구리를 경찰서로 데려와 정성껏 돌보면서 상하이 경찰 소속이라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