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한 동식물의 세계/동물

골프치는 잉꼬

Sosahim 2007. 1. 26. 14:10

 



▲ A.J.란 이름의 길 들여진 인도산 링넥 잉꼬 한 마리가 17일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에서 주인 데이브 코타와 골프를 치고 있다. 코타는 수개월간
이 잉꼬에게 미니 그린위에서 미니 퍼터로 공을 홀안에 처넣는
훈련을 시켰다.


 



▲ 골프를 치는 인도산 링넥 잉꼬 A.J.가 17일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에서 주인
데이브 코타의 손가락위에 앉아있는 모습.


 



▲ 길들여진 인도산 링넥 잉꼬 A.J.가 17일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에서 주인 데이브 코타와 함께 구르는 묘기를 연습하고 있다.



 



▲ 인도산 링넥 잉꼬 A.J.가 17일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에 있는 주인
데이브 코타의 집에서 주인과 함께 자신의 최신 묘기인 수중스키 타는 법을
훈련하고 있다. 이 새의 앞에 있는 배는 리모콘 보트.



 



▲ 길 들여진 인도산 링넥 잉꼬 A.J.가 17일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에서 주인
데이브 코타와 함께 농구를 하고 있다. 이 잉꼬는 지난 1990년대초 토크쇼
사회자 조니 카슨이 코타에게 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