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술에 취해 쓰러진 주인을 지키고 있는 견공의 모습 )
술이 너무 취해 길가에 쓰러진 주인을 지켜주는 ‘충견’이 화제를 낳고 있다고 지난 달 28일 차이나 데일리가 대만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길가에 잠이 든 주인을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보는 ‘충견 사진’은 지난 달 23일 대만 화롄 지역에서 촬영된 종류.
이 견공은 술에 취해 쓰러진 주인의 옆으로 다가오는 사람을 향해 맹렬히 짖어대는 등 주인을 보호하는 행동을 취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믿음직스러운 견공의 모습을 본 해외 네티즌들은 “보기에도 기특하다’면서 견공의 충성심에 경탄을 표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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