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에서 한 쌍의 수탉이 고무공을 차며 놀고 있다.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이 수탉들은 3개월 전부터 가끔씩 공을 갖고 노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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