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 동물원에서 새로 태어난 이집트산 거북(일명 클레이만 거북) 한 마리가 어미와 함께 사육사의 손바닥에 놓여 있다.
로마 동물원 측은 지난해 밀거래상의 가방에서 멸종 위기의 거북 한 쌍을 구해 번식에 성공했다.
클레이만 거북은 지중해 연안에 서식하는 거북류 중 가장 작은 종의 하나로, 사육이나 매매가 금지된 희귀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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