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잔지바르주 북부 Nungwi 인근 수심 100m의 바다에서 잡힌 실러캔스를 들고 사람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아있는 화석으로 알려진 이 실러캔스는 무게 27kg, 길이 134.8cm이다.
한편 8천만 년 전에 멸종했다고 알려진 실러캔스는 1938년에 남아프리카공화국 동부 해안에서 발견돼 세상을 놀라케 했다.
'희귀한 동식물의 세계 > 어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포의 초대형 '괴물' 물고기 (5m 자이언트 민물 가오리) (0) | 2007.07.26 |
---|---|
'220 kg'초대형 심해 상어,강에서 잡혀? (0) | 2007.07.23 |
세계 최대, 120kg 초대형 잉어 잡혔다 (0) | 2007.07.18 |
우리나라의 토종 물고기들 (0) | 2007.07.18 |
안동댐서 1m28cm 대형 민물고기 초어(草魚) 잡혀 (0) | 2007.07.18 |